그 사람이 죽으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 사람만, 나는 사랑하리라. -사막의 도시
by 네르후
ABOUT.
nerugal+junhoo=neruhoo
이곳은 네르갈과 준후
둘이 합쳐 네르후!
두 사람이 서식하는
이글루입니다.

둘다 게임원화디자인에
종사하고 있습니다.
굉장히 사적인 곳이니,
가볍게 들렀다 가세요-


wow

junhoo;
Lv.62 타우렌 (쪼렙주술사)
ID: 사토세이.

nerugal;
Lv.70 타우렌 (무분전사)
ID: 네르갈.

관리중인 와우플레이포럼.
주술사게시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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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합니다. by junhoo.




전체 - 557개 글 | 1개 임시저장 | 4079개 덧글 | 105개 트랙백


2004년 10월부터 이 주소로 둘이 함께 이전 개장을 해서 3년 남짓하게 왔네요.

갑작스럽지만 이글루 이사합니다.
새로운 곳에 새롭게 시작하려 해요.

이유는 뭐 여러여러 사정이 있거..

아무튼.

http://neruhoo1.egloos.com
로 링크 부탁드립니다 /넙죽


각자 두번째 이전이지만 할 때마다 매번
쌓인 로그들이 무척 아까워서 지우지 못하겠네요.
여기는 그대로 두겠습니다. /넙죽

엔간해선 이전하고 싶지 않은데.. ㅠㅠ
스킨 css여기저기 수정하느라 나름 고생했단 말입ㄴ..
by 네르후 | 2007/07/20 14:51 | 트랙백 | 덧글(3)


과거 회상.. 모드. 루니아전기. by junhoo.

루니아전기 일본에 상륙한다는 군요.
처음 시작한 프로젝트임에도 여기까지 온 것에 대한 경의와 박수를.
허나 역시나 사람이 유지가 되기가 힘든곳.. 나온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지금은 어떨라나.
나오기 전에 많은 만류도 있었지만 제가 더 있었으면 몸이 더 많이 망가졌을 거라는 생각에..
도저히 있을 수가 없었던 곳;
하지만 몸 좀 쉬엄쉬엄 텐션을 줄이면서 다니겠다고 다짐하며 옮겼던 엠게임에서 대반전이 있었을 줄은..ㅠㅠ 

여튼 루니아전기에 대한 뉴스가 저희 회사 게임 웹진에 떴어서 가서 옛날 공지도 한번 둘러보았습니다.
많이 변하고 있더군요.-

그러다가 눈에 띈 것이. 나오기 직전즈음에 했었던 몬스터들의 업데이트와 아이템들의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.


그잖아도 블랙과 레드의 투톤인데 배경을 블랙으로 깔아서 어찌 생겨먹었는지 알 수가 없도록
적절히 훼이크 걸어주신 운영팀분에게 감사를..
저 맵핑도 한 3일 걸렸던가.. 하다가 좀 막히기도 하고 했지만 적절히 넘어가고 했었습니다.
아마 이 작업 대충 어느정도 끝내고 막 나온 뒤라 언니가 약간 최종 마무리를 봤었을거 같네요.
아 언니 정말 왕족기사셋은 미안.. 발바닥 안칠했는지 나도 몰랐어(..)

실은 이렇게 생겼습니다만. (원화 하루, 이틀인가 소요. 선, 채색하는건 30여분 ;;; )
맵핑하면서 부분부분 면을 나눈게 좀 틀어지기도 하고 해서
제 멋대로 나와버렸습니다. 크크크
이때 원화 컨펌이 좀 재밌었는데. 아이디어스케치 단계에서 선을 어떻게 쓰는게 정설이라니
제품디자인할때도 그렇지만 이런 선을 쓰면 안된다느니 라는 연설을 20분동안 들어서
대체 아이디어스케치단계에서 어느정도의 완성도를 원하는건지 혼선이 있었습니다. 화도좀 났고(...)
주변에서는 좀 어이없다는 표정들에 분위기는 싸해지고..ㄷㄷㄷ
당시 AD님께서 뭔가 기분이 안좋은 일이 있으셨었나봅니다.
여튼 이 일때문에 제 기억에도 강하게 남아 있는 작업물입니다.

뭐 이미 공개된지 오래된 마당에 괜찮을거라 생각되.. 어 집니다마는.
(날짜를 보아하니 작년 초에 공개가 되었더군요)
그래도 저작권은 올엠에 있습니다. 퍼가면 혼나요.

저 작업하면서 가장 안타까웠던게
원래는 뒷쪽에도 디자인이 추가될 부분이 있었습니다.


이건 좀 더 초기 1차 설정중 하나였는데 여기서 좀 더 정리가 되고
약간;의 발전이 되어 윗쪽 원화로 마지막 결정이 났습니다.
이때부터 좀 노렸는데.. 등쪽에다가 뿔을 꼭 달아주고 싶었어요.
(제가 좀 곡률이 약간 진 뿔을 많이 좋아해서;;)

하지만 폴리곤 수의 문제때문에 철회해야 했습니다.
그때 모델러분과 둘이서 쿵짝쿵짝 줄이고 들이밀고 해봐도
곡선의 형태이기에 더 이상 크게 줄일 수가 없더군요.
모델러분도 의욕에 불타서 하셨는데 둘이서 무척 재밌게 했었습니다.
이 모델러분과는 당시 신입이셨었지만 센스도 좋으시고. 언제 다시 같이 일해보고도 싶어요. 크크크.

맵핑이 좀 많이 괴로웠지만 아무런 프로세스가 깔리지 않았던 마당에서
나름 이리 치고박고 승질도 내고 경악도 하면서 작업을 했었습니다.
지각횟수도 무지 많았죠. -ㅂ-)> 아하하하하 매일같이 새벽까지 일하다가 뻗고 11시 넘겨서 도착하고..
그래도 스케쥴은 많이 딜레이 되지 않았던게 신기. 딜레이 되어봤자 2일이 최고였나..
가장 큰 원동력은 언니와 함께 협업이 척척 맞았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.
서로 스케쥴 보면서 안되겠다 싶으면 먼저 끝낸 쪽에서 못끝낸 쪽을 케어해주고 했어서 힘낼 수 있었어요.
워낙 서로 편해서 '아휴 못하겠어-'라는 말을 쉽게 표현할 수 있어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.

아무튼. 이때 좀 내출혈 증세도 얻고 쓰러지고 아픔과 힘든 때도 많았지만
개인적으론 협업의 즐거움이 가장 컸던 때. :)


아무튼 개인적인 회상이나 이런건 여기서 마무리하고..
일본 상륙 축하합니다-
일본에서도 루니아전기의 더 나은 발전과 건승이 있기를 기원합니다. (__)/
by 네르후 | 2007/07/19 14:27 | 트랙백 | 덧글(4)


아이디어가 안떠오를 때는 잠시 숨돌리며 생계 고민을(...) by junhoo
엔간하게 한번에 한번에 툭툭 쳐보면서 스케치.
일하던건데.. 중간에 또 막히네요.

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머엉하니 있을 때가 제일 괴로운거 같아요.
무작정 그린다고 해서 진행이 되지 않는데..
그래서 작업물을 켜놓고. 앞으로의 생계(..)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.
어쨌건 언니의 취업으로 이번달에 약간의 쪼갬으로,
월급 나오고 그 주부터 운전면허학원 시작할거 같구요.
그 뒤에 (아직도)밀려있는 이사비용과 이런저런 것들 차근차근 갚고,
다다음달부터 미친듯이 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연말에 퇴직금 포함해서 모으면..
2008년도 복학할 학자금이랑 이런저런 것이 될거 같네요.
다행입니다.
그리고 무지무지 싼 차량한대도 살 수 있을 법 합니다.
지금 현실을 어느정도 파악하고서 최고의 물망으로 오른 것이..
구 프라이드(..) 와 레토나입니다.
미묘한 가격차이가 있지만 무시해주시거..
학교와 회사를 병행하게 되면, 구 프라이드로 일년정도를.. 
제 발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. 
도저히 (..) 통학 시간도 시간이거니와, 제 조평신 다리로는 ㅠㅠ 
피곤에 쩔은채로 달리면서 왔다갔다 하기가 좀..;
가다가 과제로 밤 샌채 1호선 갈아타는 역사에서 다리 다 붓고
더 이상 땅에 발 붙이면 엄청 아파서
벤치에 지쳐 주저앉아 학교에 못갔던 때를 생각하면..(쓸쓸)

여튼 다시 아이디어 뽑아보러 고고싱.
이제 좀 생활에 약-간 숨통이 트입니다.
아니. 실제로 아직 나아진 건 없지만 명확한 수치로 좋아질거라는
미래도가 그려지니까 벌써부터 나아진 듯한 느낌입니다. 아유..

다들 상쾌한 새벽맞으시기를-


ps. 새하님 그 이벤트.ㅠㅠ
카피본 정도는 어케 될거 같긴 하지만
언니랑 시간을 상의하고 말씀 드릴게요-
 
by 네르후 | 2007/07/18 05:01 | 트랙백 | 덧글(4)


발등금갔나,몰래몰래는안돼,머리잘랐어요. by junhoo


왼발 발등의 어딘가가 약간 금간거 같습니다.
이거 일주일이 넘어가도록 계속 걷는데 아프고 그래서 원..
내일 엑스레이라도 어디서 찍어봐야겠네요.
헌데. 회사 근처에 그 넓디 넓은 삼성역에. 피부과, 성형외과, 안과, 신경정신과는 많은데,
정형외과는 딱-한군데 뿐이네요.

그나마 이곳도 새벽에 출근하는데 어떤 여자분이 마스크 쓰고 팜플렛을 크게 들고 있는거 보아하니
의료사고로 인해 뭔가 큰 일이 있었나봐요. 이 여자분 혼자 보이콧 하고 계시더만..
왠지 회사 옆의 정형외과는 가기 싫어지는군요;
또 아예 하루 날잡아서 좀 입원하고 했던 청량리 성바오로로 가야할라나..


금요일날은 사범님과 콘솔게임으로 한시간 동안 열심히 떠들고 왔습니다.
아무도 안오고 저만 와 있데요;; 나중에 꼬맹이 하나 검은띠가 오긴 했지만..
이것들아 운동은 엔간해서 빠지면 리듬이 깨진다구!
근데 끝나고 나서 사범님과 조금 더 놀고 할동안 이 녀석이 왠지..
검도장 탈의실에서 휴대폰을 몰래 본듯한 느낌.
이런 눈치는 절라 빨라서 제 자신도 싫어요(..)
에이 아니겠지.

그런데 볼려면 내 앞에서 당당하게 보지 몰래몰래 보는건 저 정말 싫어해서-_-;
예전엔 이렇게까지 싫어하지 않았는데 슬슬 왠지 모르게 뭔가..
내게 잘못하고서 숨기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서열.
몰래몰래 뒤에서 자기들끼리 이것저것 본인에 대해 이야기하고 판단하는 것도 싫어하고..
말 하려면 당당하게 하라구. 나도 뒤에서 남 뒷다마 까는거 안 좋아한다규.


머리를 잘랐습니다.
한 10센티정도 잘랐어요. 층도 확 쳐버리고..
앞머리도 잘라버리고.
운동할때 검을 뒤로 넘기면서 휘두를때 머리가 길어서 손에 자꾸 닿고 엉키고 해서 확 잘라버렸습니다.
아이고 시원하네요.
헌데 묶는게 이젠 어정쩡해지네-_-;

-junhoo-
by 네르후 | 2007/07/15 16:05 | 트랙백 | 덧글(6)


작은 고민. by junhoo


슴가를 잘그리고 싶어요...
정말 많이 그리는 수 밖에 없나...............

가장 좋은 인체 자료는 자기 자신이긴 하지만.
저 요즘 살 빠지면서 슴가가 작아져서 ㅠㅠ
암만 내가 날 봐도 별 도움이 안돼!!!!!!
(요즘 튀어나오고 있는 팔근육만 도움이 되고 있근여..)

재보니까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요즘 계속 몸이 안좋고 계속계속 살이 쭉쭉쭉 빠져서..
aa 컵이더라구요. 아이고
윗 가슴둘레와 아래 가슴둘레의 차이가 10센티가 안돼요..

윗 가슴둘레도 고딩때보다 8센티정도 줄었어 ㅁ니ㅏㅁ어ㅣㅏㅓ

하기사 고딩때보다 살이 7-8키로는 빠졌으니까..
설마 그 7-8키로가 슴가에서만 빠졌다던가 하는 공포스러운 시츄에이션이라던가..


그래서 요즘 이것저것 주워먹고는 있는데 이게 왠지 배로만 가는 느낌..
ㅁ니ㅏ어ㅓ 살려줘


-junhoo-
by 네르후 | 2007/07/14 12:35 | 트랙백 | 덧글(5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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